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b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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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데 왜 하필..ㅎㅎ 22558입니까?? 22588이면 더 좋았을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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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_- 588보다는 558이 더 낳네요 -_-
네. 사랑은 표현하는 거지요. 저도 노력중이랍니다 >_<
표현못해놓고 시간이 흘러 가슴이 쩍쩍 갈라져서 피 흘리는 사람 여럿보았죠^^ 흐흐
<양>몽환적 사랑은 둘이 누워 책을 읽으나, 그러나 한 자도 읽지 않는 책갈피 속에 있는 설레임이라 생각했는데... 으~음... 역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적 사랑(?)이 중요하군요. 인연을 필연으로 만들려면 말이지요...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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