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특히 마인비비기가 압권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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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어떻게 그상황에서 그런 플레이가 ㅋ 정말 대단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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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투싼배 프로리그에서도 잘하던데요 한빛 vs T1이었는데 임요환이 처음이었는데 벌쳐로 유린하는게 과거의 강력함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결과는 어느팀이 이겼죠? 일하느라고 보질 못해서요ㅜ,.ㅜ
2:0으로 T1팀이 이겼습니다^^
엠비씨게임 투싼배 팀리그에서도 2승... 임요환, 부활의 전주곡을 여는 것인가... 그나저나 최연성이 이번 질레트도 우승하면, 당분간 버스기사의 독주 체제가 될 듯...
정신없는 드랍십 흔들기.. 벌쳐비비기로 입구 돌파하기;; 다시한번 부활하는가... 휴.. 프로토스의 암울이 다시;;
2:0이 아니라 .. 그후에 테란유저.. 이름은 잘 모르겟네요.. 한빛의 어떤유저가 임요환 박용욱 이창훈을 연속으로 잡아 3:2로 역전당했지만 최연성이 그선수 이기고 다음선수까지 이겨 4:3 재역전승 ^^ ;; 역시 최연성이라는 생각이 들덥니다.. 물론 임요환 선수도 훌륭했어요 ㅎㅎ 제가 SKT 팬이라.. ㅎㅎ
/오궁 위에서 말하는 것은 어제 있었던 온게임넷 팀리그 경기를 말하는 겁니다. 4:3경기는 mbc게임리그에서 선봉으로 임요환선수가 2승하고 마지막으로 최연성선수가 2승으로 마무리 한 경기고요.
아긍..오늘 드뎌 방학!낼집에 내려갑니다...얍 베베~ 캬캬 드디어 스타를볼수 잇겟군요ㅡㅠ 쩝...벌처 정말시러...ㅡㅠ
아항.. 스카이 프로리그 보고 싶당 ㅡ.ㅜ 흑...
진짜끝내주드라구요. 특히 마인 비비기!! ㅠㅠ 진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ㅎㅎ 진짜 예전 황제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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