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사랑의 매가 아닌 살초를 날리셨구만.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만 갈 것이고... 아~ 애석타! 악순환의 끝은 보이지를 않는구나. 세상 더러버 와인 한병 비우니 쌓였던 꿀꿀한 감정 분노되어 넘치누나 때맞춰 눈에 띠네 악연 깊은 나팔x이 주둥이에 입맞추고 분노의 절규 토해내니 나발은 당나발 되어 복수 당부 눈을 감네 끓는다 주인의 마음 애지중지 나팔이여 교육빙자 사생결단 어이타 어찌할꼬.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자꾸 망치가 눈에 거슬리네... 왠지 언젠가는 한 번 맞을 거 같다는...
망치는 망치인 데 뿅망치임 맞아도 안아픔...^^*
뿅망치처럼 안생겼어요. -0-;; 넘 무셔요. 뭐..도끼보다는 낫지만. -_-a
찬성: 0 | 반대: 0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