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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95 銀荊路
    작성일
    04.06.08 22:37
    No. 1

    죽어라.[삭막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4.06.08 22:38
    No. 2

    안갈켜주쥐염.....................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6.08 22:44
    No. 3

    대도오 였던가요?


    맨 마지막 한줄.

    가는사람은 가고 남는사람은 남는법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6.08 22:46
    No. 4

    "문답무용! 죽어라!"
    ---------------
    여지껏 수많은 무협 소설에서 쓰여진...
    진정한 명대사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4.06.08 23:20
    No. 5

    ㅡㅡ;;;
    김현님 말씀에 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폭탄제거반
    작성일
    04.06.09 00:22
    No. 6

    제길... 속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폭탄제거반
    작성일
    04.06.09 00:25
    No. 7

    아 참 그림자무사에서 나온 대사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6.09 00:37
    No. 8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어머니, 아버지를 지켜주세요.'
    '무사는 수치를 참지 않는다.'

    -호위무사 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라
    작성일
    04.06.09 00:48
    No. 9

    명대사는 아니지만..

    협객불망원-협객은 원한을 잊지 않는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풍소혜
    작성일
    04.06.09 06:18
    No. 10

    하늘도 땅도 내것이니..


    -괴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군자선생
    작성일
    04.06.09 10:35
    No. 11

    남자라면 자기가 죽을때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때가 있다..
    -대도오..
    맞는지는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6.09 11:35
    No. 12

    아니~ 여지껏 이말이 왜 않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을 무협만화로 친다면...
    "너는 이미 죽어있다" 명대사임;;;
    그리고 무협소설은 아니지만
    퇴마록 말세편 마지막의 박신부기도중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그리고 저는 대도오 첫부분의 대사도 맘에 듭니다
    "―모르오.
    아버지 이름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면 모두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날 희귀한 동물처럼 본다. 하지만 내가 아버지 이름을 모른다는 것은 그들이 아버지 이름을 아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6.09 13:16
    No. 13

    그림자무사의 오빠 달료
    괴선의 만지지 않아도 따뜻하다?
    구무협의 영웅호색?
    자객원조의 역수한
    장강의 앞물결은 뒷물결에 밀린다=후생가외?
    한번 뽑았으면 무우라도 벤다 ㅋ
    아띠 생각안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4.06.09 17:03
    No. 14

    "네 집이 어디냐"
    "곤륜입니다"
    "거기 있겠다"

    -괴선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6.09 20:08
    No. 15

    이 원수!

    -어디서나 나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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