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마 저 경기가 방송경기 사상 최초의 대 플토전 바카닉 전략이었죠... 2003년 7월 올림푸스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전 경기로 압니다. 대단했죠... 그동안 기습 바이오닉 내지는 전진 배럭은 봤어도 저런 타이밍 러쉬는... 이 경기 끝나고 주훈감독이 인터뷰때 '요환이가 생각보다 4초 늦게 진출했네요' 하고 말할때 돋던 소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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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와 아마의 차이가 점점 벌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바둑아마와 프로9단의 차이처럼 말이죠... 크, 임요환선수, 제가 3번째로 좋아하는 선수인데.. 요새 부진한 것 같더군요 힘내세요@@!!! <고무림에서도 프로게이머 한명 배출해봅시다.>
ㅋㅋ 웃기네요
버전이 다양하군요. 멋집니다. 임요환, 그는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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