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머? 오늘따라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많네요... 도성 님 오랜만이죠 ^^ 그래도 그렇게 귀여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셨다니.... ㅋㅋㅋㅋ 아직은 여유가 있어서, 다양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때이니까요 너무 그렇게 끊으려고만 하시진 마시고요... 음...(글고 지금 책 많이 안 읽어두면 나중에 가서 후회하기 쉽상이니까요..) 도성님께서도 여러종류의 책을 접하시면서, 친구들한테 추천해줘 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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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대략 부럽군요...;;;;; 쩝....저는 스트레스 풀기용으로 한두권 보는데... 아주 끊는 건 좀 그렇지 않나..^^;;;; (말은 일케 하지만 지금은 장경님의 성라대연에 푹 빠져있는 중.;;) 하튼...열심히 합시닷 ^^
스트레스 용으로 푼다, 백방 찬성... 하지만 한 번 읽으면 계속 빠져들어서 공부가 안된다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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