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은 이렇게, 저렇게, 20대는 이렇게, 30대는 저렇게 살아야 된다는 막연한 의무감을 갖고 살죠.
하지만 그런것에서 한발짝 벗어난 사람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인연이 되면 하고, 안되면 말고...
또한 막연히 여자들은 '남자들은 다 똑같다, 믿을게 못된다..' 라고 생각들을 하던데, 정말로 여자에게 별 관심없는 사람들 또한 의외로 많구요.
일정한 기준을 미리 잡아놓고 인생을 사는게 얼마나 갑갑하고 의무적입니까...
과거 200년간의 답답했던, 꽉 막힌 사회가 이제야 서서히 다양성과 의외성을 인정하잖습니까.
아무 걱정말고 살고싶은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저만해도 한달 애들 교육비로만 50 ~ 100만원씩 들어야 하는, 버느라 등골 빠져버리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습니다. 대체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제대로 사는거야? 흐흐... 결혼이나 할 수 있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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