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지껏 이말이 왜 않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을 무협만화로 친다면...
"너는 이미 죽어있다" 명대사임;;;
그리고 무협소설은 아니지만
퇴마록 말세편 마지막의 박신부기도중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그리고 저는 대도오 첫부분의 대사도 맘에 듭니다
"―모르오.
아버지 이름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면 모두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날 희귀한 동물처럼 본다. 하지만 내가 아버지 이름을 모른다는 것은 그들이 아버지 이름을 아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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