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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여우같은곰
    작성일
    04.06.01 23:43
    No. 1

    김치라면도 맛나요~-_-; 가장쉬운데 왜 않하실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6.01 23:46
    No. 2

    알군..진짜 갈꺼라는...먹구싶다..
    괜시리..간식 먹었는네..
    신촌으로 날을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6.01 23:48
    No. 3

    오세요~ 오세요~ ^^

    제가 잔치음식류-_-;를 위해 사둔 대나무 광주리-_-;에 달력까지 깔았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유산균탁주
    작성일
    04.06.02 00:21
    No. 4

    김치 볶음밥을 많이 해서 주먹밥으로 뭉쳐둡니다. 적정량을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딱딱하다 싶으면 후라이팬이 가볍게 튀겨먹어도 괜찮습니다.
    단, 먹고 난 뒤는 책임못집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정현
    작성일
    04.06.02 11:55
    No. 5

    저두 자취를 합니다만...ㅡ.ㅡ;;
    김치가 시다 못해 상한 거 잘못 만들어 먹고 일주일간 배앓이 한 기억이...ㅡㅡ;;(당시 배가 너무 아파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못먹었다는...병원은 무서워서 못가고 약국에서 생약 소화재만 이틀 정도 먹었다죠...ㅡ,.ㅡ;;)
    아깝다 여겨 이것저것 만들어 드시지 마시고 혹시나 상한 거 같으면 과감히 버리시길...(노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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