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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6.01 00:50
    No. 1

    여기 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4.06.01 00:50
    No. 2

    버틀~~~~버틀~~~~~소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6.01 00:57
    No. 3

    노래는...
    눌러야 나오는 것 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6.01 00:59
    No. 4

    안눌러도.. 나오는거같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6.01 01:02
    No. 5

    음 순수한 영혼이라...그건 날 말하는....머 사실 저는 순수하지만은 않아요...하지만 타락하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저 마음 한켠에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요..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때묻지 않은...부분을.... 비록 자기 스스로는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순수... 순수..... 그 마음은.. 세상의 풍파에 찌들려 있을 때 한 줄기 빛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PS-요즘 자주 보이는 버들에게.. 잠수걸 버들은 어데로 사라진거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6.01 01:03
    No. 6

    안눌러도 나와.....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6.01 01:04
    No. 7

    신비주의는 저 멀리에..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6.01 01:11
    No. 8

    반항(?)이 심하구나......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4.06.01 02:10
    No. 9

    ㅡㅡ.....노래 좋은건 알지만.....

    니들도 몇명 예전에 봤다시피.......

    팝송은 즐이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6.01 05:46
    No. 10

    조금 그렇네요.
    본문은 전혀 읽지도 않고, 댓글들 다시는거 같아서요
    아무리 친하고 한 사이라도
    남이 그래도 생각해서 올린글에, 아무렇지도 않게 댓글 다시는거...
    기분 나쁘네요. 내가 이 글을 뭣하러 올렸나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4.06.01 08:03
    No. 11

    ㅋ.ㅋ 싸이월드에 퍼가도 될까요?
    노래도 좋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4.06.01 10:07
    No. 12

    ㅡㅡ....ㅇ ㅏ~잠깐~뭔가 오해를 한듯 싶은데

    내가 말하는 팝송은 즐이란...

    내가 심히 못부른단 소리다 ㅡㅡ.....

    혹시라도 기분 나뻤다면 생각없이 글 단거 미안하궁...

    진짜 딴뜻은 없었어...

    나 발음 안돼서 팝송 못부르는거 알쥐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4.06.01 10:09
    No. 13

    참고로 나도 이 가수가 상당히 자신의 고난을 겪어낸 사람이란 말을

    듣고...그리도 나x루의 선전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

    진짜 좋아한 나머지 열심히 찾아봤지만 ㅡㅡ

    당시에는 가수의 이름과 제목을 몰랐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4.06.01 10:19
    No. 14

    한마디 더 붙이자면....

    내가 팝송을 즐이라 한 이유는

    내가 못부르기 때문인데 ㅡㅡ

    너도 알잖냐...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노래방서 부르고 싶어도 능력이 안될때의

    그 허탈함 ㅡㅡ 결국 내가 말한 즐이란 그걸 뜻하는거쥐!

    (헥헥..역시 입을 잘못놀리면 몸이 고생이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6.01 16:04
    No. 15

    먄 해..ㅠㅜ[태양을 바라보며 달려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6.01 16:12
    No. 16

    너굴형의 엄청난 변명이로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4.06.01 19:01
    No. 17

    ㅡㅡ 효현...뻐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불멸유령
    작성일
    04.06.01 20:23
    No. 18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太武
    작성일
    04.06.01 21:27
    No. 19

    우리집에 이거 앨범 있는 데......나오자 마자 샀다는....ㅋㅋ

    그리고 가레쓰...이젠 그 말더듬는 증상은 거의 다 낫다고 무방할정도로...

    이젠 말을 잘 하더군요~



    너굴아 난 발음 된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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