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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4.05.30 14:12
    No. 1

    늦었지만.. 히츠펠트나 스콜라리가 했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쿠엘류와 같은 노선을 밟게 되지 않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5.30 14:28
    No. 2

    흠.. 오래 버티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화산송이
    작성일
    04.05.30 16:16
    No. 3

    ㅡㅡ;; 메추 안좋을듯...

    우리 대표팀에 필요한건 휘어잡을수 있는 지도력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4.05.30 18:23
    No. 4

    메추.....리알....?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5.30 18:53
    No. 5

    코엘류보다는 한국 축구 협회를 욕을 해야 할듯 싶은데 ....

    메츄는 제발 믿어 줍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05.30 18:54
    No. 6

    메추와 코엘류의 지도력을 따지면 메추가 낫습니다. 적어도 그는 아시아 클럽팀 경력도 있고, 코엘류와 달리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조련사로 널려 알려져 있습니다. 전술이나 감각등은 코엘류가 더 낫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대팀의 정신력이나 기강등을 고려할 때는 메추가 낫습니다. 게다가 축협과의 신경전(이게 문제죠. 축협놈들은 감독을 자기네 맘대로 할라고 하니...)에서도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코엘류 경질에 따른 축협 기술위 개편과 그 파장으로 인한 감독의 권한 상승) 괜찮을 것 같네요. 하지만 팀의 체계가 잡힌 이후엔 어떨지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천상유혼
    작성일
    04.05.30 19:07
    No. 7

    제 생각에는 2006년이 오기전에 메츄 역시 경질 된 후 다른 대표팀 감독이 올 듯 싶습니다. 메츄는 초반 기반 닦기용이라고 할까요 ... 끝까지 이끌고 나갈 파워는 조금 모자랄 듯 싶습니다. 해낸다면 또 다른 메츄의 모습의 발견이겠지요 ...

    여하튼 메츄 화이팅 입니다!!!

    이제 메츄리알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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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5.30 20:05
    No. 8

    메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4.05.31 10:31
    No. 9

    지명도가 높은 감독이니만큼 또 살살거겠죠.
    코엘류 전철은 밟지 않을것 같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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