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

  • 작성자
    미소년전설
    작성일
    04.06.03 16:09
    No. 1

    훗 ..... 막 복학했을땐.. 내가 세상에서 젤 노땅인줄 알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때가 막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ㅎㅎ 이미 학교에 가보면... 몇년차 노땅들이.. 즐비해 있을 터이니..ㅎㅎ 귀여움 받으시길..ㅎㅎ 앗 저도 모포말이 당하고 싶었지만. .제대하는 그날... 40키로 야간행군하면서 밤새고.. 텐트치고 자는 중대장 소대장 깨워서 저녁했던.... 기억이..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