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그렇게 해서 인신매매를 하는 경우가 있었나요??
세상 참~ 무섭네;;; 어쩌면 봉고차가 따라온다는게 우연일수도 있지만
혹시 모를 일이지요... 백번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테니...
그리고 기리에서 무거운거 머리위에 이고 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 꼭 저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어쩌다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교통비가 없어서 그러니 1000원만 달라고 해서 지갑을 봤을때
딱 천원만 있어도 드리는데 이걸 저희집 할머니께 말씀드렸는데 속은거라고 하시더군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지하철에서 저희같은 학생들에게 유독 손을 벌리신다고 저의 할머니께서 그러시던데...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저 대구사는데여 이런일 저 3개월전쯤인가 학원갈려고 버스탔는데 봤습니다.. 인터넷에 떠돌던데 글들의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무서웠죠..글고 직장여성분 같았는데 할머니랑 같이 내렸는데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에혀.. 중간자리 앉아 있어서 뒤에 봉고차 오는지 볼려고 하니 잘안보여서 못봤는데 무섭네요.. 내가 왜 그때 가만히 있었는지..(사실은 오버하다 아니면 쪽팔릴거 같아서 ...퍽 - ㅜ) 얼마전에는 상동 동사무소앞에서 또 이상한일(이 일하고는 쫌 달라요;;제이름으로 검색하면 글올려져 있습니다..;) 있었는데 왜 나한테는 이런일만 일어나는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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