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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을 탄압하는 것은 지금 우리사회가 체면이 안선다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그렇지요.

그러나 여증의 교리는 사회를 위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로마에게 박해를 받던 초기 교회의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라고요.
하나님과 국가 둘다 인정하면서 별개라고 선언한 겁니다.
이걸 부인하면 기독교의 어느 종파든 사회악이 되지 그걸 종교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병역거부 문제가 아니라, 예수의 권위를 부정하는 점 때문에 여증을 기독교로 볼수는 없습니다. 기독교가 아니니 사실 이단으로 분류하는것도 불만이고, 저건 사이비로 정식 분류되어야 할겁니다.
그럼 법적으로도 탄압을 할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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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누가 더 사악한지 입닥치고 있겠다고 해놓고 하루도 안되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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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자분의 말그대로 여증의 교리자체가 현대문명을 거부함니다,
해결책이 잇따면 여증교도는 따로 달나라 가서 살게 해줘야 되는거죠.
종교의 목적중에 하나가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것임니다, 사회의 제세력을 사탄으로 보면 대체 멀 어쩌라고 하는검니까? 일반적인 종교관념과 역활을 여증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여증의 교리연구나 신도들의 생활은 경탄할바 있습니다, 그 원동력에 대해 심히 궁금함이 있습니다,
허나, 틀린것은 틀린것일뿐, 소수자에 대한 핍박이 절대 아님니다, 그러케 알고 했을 수도 있으나 여증교리자체가 얼마나 반사회적인지를 유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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