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떻게 이런병원이 있을수가 있죠? 의사의 머리속이 궁금하네요 자기가 초음파심장검사를 하자고하고 피곤하다고그냥가다니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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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사건과 비슷한... 저도 7살때까지 전주에 살았는데, 폐렴에 걸렸을때 저기 예수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그럼놈들이엇다니...배불렀군 배불렀어..
외국처럼 의사가 근무태만을 할 시에는 징역 10년 이상 살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속으로 온갖 욕이 다 나오네요...
아직도 이런일들이...정말 심각하군요. 허....언제쯤 이런 일들이 사라질지 ...
의사가 파업까지 했던 나라죠...우리나라는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슬픔과 분노를 참을 수가 없네요 의사가 파업하도록 만든 현실과 파업을 단행한 의사의 정신 상태가...휴...
혹시 예전꺼 아닌가요? 삐삐 얘기 나오는거 보니까(요즘 거의 안쓰죠; 쓰는사람도 간혹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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