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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요즘 여자들 여성인권신장이니 뭐니 하지만 따져보면
남자가 피해보는게 더 많습니다. 세계에 여성부란 희안한 부가 있는
나라도 우리나라뿐이지요.

진정한 평등을 원한다면 저런 점부터 고쳐야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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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단지 제 여친은 제가 지금현재 백수인지라...
만날때마다 여친이 내죠...ㅡㅡ;;
정말 좋은 여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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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묵자님.
땡잡았군요.
놓치면 안됩니다. 그런여자 요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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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여자로 대우하고 남자를 남자로 대우하는 게 진정한 남녀 평등이라고 봅니다. 전투적인 평등은 대립이라는 구도를 가졌을 때, 이미 평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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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오 묵자묵자님..진짜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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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 그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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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이 나라가 너무 여자가 드세서 탈...좀 남자 기좀 살려줘야 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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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센것도 나름대로 좋은데...쿨럭..^^

남녀평등이라...별로 저는 평등을 추구하지 않습니다만...
추상적이고...

남자는 남자...여자는 여자...송승윤님의 말씀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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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중역이지만 석대원님의 말씀에 공감이 가는군요.
그래도 그렇지 않은 여직원도 많아요.
저희 회사에도 한달을 꼬박 12시까지 야근하는 여직원이 있어요.
여관에서 잠까지 자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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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관이 여자들이 가져야할 가치를 아무도 말하지 못하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석대원님처럼 무서운 시대가 된거같습니다,
남자의 생각과 부담은 변함 없는데 여자의 생각과 부담은 많이 달라졌지요. 누군가 말좀 해도요, 유식하신 학자분 여자들 이래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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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긴 가는군요...
음, 그리고 석대원님, 탈퇴하셨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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