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사람이 다른 고무림동도들이 이용하질 못하게 독점하려 하네..(==a) 나중에 소문 듣고 찾아갔더니, 휭한 서점 안을 바라보는 것도 상당히 허탈한 일이라 생각이 드는구먼. 할할~
찬성: 0 | 반대: 0
내가 바로 그런 케이스요. ㅡㅡ^ 다 털려서 구입도 못하고, 버스값만 날렸다오. 시간 날때는 토요일이나 일요일뿐인데. 일요일은 안 열리니. 토요일만 기다리는데. 토요일날 찾아가봤더니, 책이 없더구려. 다 털려서 ㅡㅡ^ 제발 책좀 사더라도 좀 남겨주세요.ㅡㅡ^ 좋은 게 없어서 그냥 갔단 말입니다.
흐으, 대도서점, 너무 멉니다~
대도서점이 어디죠?... 찾아갈려고 해도 못 찾겠더라는...-0;
찬성: 0 | 반대: 0 삭제
허얼; 본인도 먹고 살아야 하기에..(에?;;여기에 이 단어가 맞나?;) 억울하시면 같이 가죠!!^^ 하얀나무님. 연락 폰번호 011-9494-9225거든요. 목요일날 충전할꺼니 금욜 오후에 연락주세요. 장소를 모르시면 제가 마중나가죠. 대구역 근처거든요. 교동사거리쪽..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