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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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버틀~~~~~소년~~
노래는... 눌러야 나오는 것 같아요. ^^
안눌러도.. 나오는거같은.. ㅎㅎ;
음 순수한 영혼이라...그건 날 말하는....머 사실 저는 순수하지만은 않아요...하지만 타락하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저 마음 한켠에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요.. 세상의 그 어떤 것에도... 때묻지 않은...부분을.... 비록 자기 스스로는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순수... 순수..... 그 마음은.. 세상의 풍파에 찌들려 있을 때 한 줄기 빛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PS-요즘 자주 보이는 버들에게.. 잠수걸 버들은 어데로 사라진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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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눌러도 나와.....ㅎㅎ
신비주의는 저 멀리에.. - -)
반항(?)이 심하구나...... - -;
ㅡㅡ.....노래 좋은건 알지만..... 니들도 몇명 예전에 봤다시피....... 팝송은 즐이닷!!!!!
조금 그렇네요. 본문은 전혀 읽지도 않고, 댓글들 다시는거 같아서요 아무리 친하고 한 사이라도 남이 그래도 생각해서 올린글에, 아무렇지도 않게 댓글 다시는거... 기분 나쁘네요. 내가 이 글을 뭣하러 올렸나 싶어요
ㅋ.ㅋ 싸이월드에 퍼가도 될까요? 노래도 좋고 왠지 모를 뿌듯함이...
ㅡㅡ....ㅇ ㅏ~잠깐~뭔가 오해를 한듯 싶은데 내가 말하는 팝송은 즐이란... 내가 심히 못부른단 소리다 ㅡㅡ..... 혹시라도 기분 나뻤다면 생각없이 글 단거 미안하궁... 진짜 딴뜻은 없었어... 나 발음 안돼서 팝송 못부르는거 알쥐 ㅡㅡ?
참고로 나도 이 가수가 상당히 자신의 고난을 겪어낸 사람이란 말을 듣고...그리도 나x루의 선전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 진짜 좋아한 나머지 열심히 찾아봤지만 ㅡㅡ 당시에는 가수의 이름과 제목을 몰랐었다 ㅡㅡ....
한마디 더 붙이자면.... 내가 팝송을 즐이라 한 이유는 내가 못부르기 때문인데 ㅡㅡ 너도 알잖냐...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노래방서 부르고 싶어도 능력이 안될때의 그 허탈함 ㅡㅡ 결국 내가 말한 즐이란 그걸 뜻하는거쥐! (헥헥..역시 입을 잘못놀리면 몸이 고생이야 ㅠㅠ)
먄 해..ㅠㅜ[태양을 바라보며 달려간다]
너굴형의 엄청난 변명이로군......
ㅡㅡ 효현...뻐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이거 앨범 있는 데......나오자 마자 샀다는....ㅋㅋ 그리고 가레쓰...이젠 그 말더듬는 증상은 거의 다 낫다고 무방할정도로... 이젠 말을 잘 하더군요~ 너굴아 난 발음 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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