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음식 한번만 맛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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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음악 듣고 생각한게 하나 있죠. 훗날 결혼했을 때, 아침에 일어나는 아내을 위해 음식을 차려놓고 이 음악을 연주하는 겁니다... 새가 지저귀는 별장에서...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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