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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인 범죄=>미국행
중국에서 한국인 범죄=>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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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말에 동감-_-; 아니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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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나라가 저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것 자체에는.. 가슴아픔은 느끼지만 어쩔 수 없음 역시 느끼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세계 빅7 중 4을 끼고, 더구나 그 4도 세계최강대국을 다투는 4개국 사이에 있다는 것 자체가 불행이겠지요.

그렇지만, 역시가 말해주듯 이런 불행을 잘 활용하면 나름대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이용하기 위한 저자세라면, 아쉽지만 기쁜 마음으로 인정할 수 있지요.

지금처럼 몇몇 개인과 특정집단을 위한 저자세가 아닌, 나라를 위한 저자세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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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대로라면 중국에서 사형당하는게 맞는 것 같은....... 살인이고 중국에서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그 쪽에서 처리하는 것이 당연한...
다만 우리는 저렇게 못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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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레 일단 국력이 있어야 평화와 주권을 챙길 수 있는데,
병역거부도 무죄가 되는세상이니...
짱깨들이 사형시킨대도 할말없음.
스스로 국민과 국가를 지킬 의지가 없는 민족은 영원히 남의 노예가 되거나 변방에서 찌그러져 이리저리 채이는 운명일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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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는데다가 주위 나라가 워낙 강대국이니 어쩔수 없지요.
하지만 행운님 말처럼 원래 그 나라에서 죄를 지으면 그나라에서 해결해야지요. 우리가 힘이 없어서 못하는 것일뿐 원래는 저렇게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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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립니까?
저런 천인공노할 인간은 당연히 사형이 올바른 것을...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옆 나라까지 가서 저런 잔인무도한 범죄를 저지른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요즘 언론에서 너무 모 국가를 연계시키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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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하나 더...
저런 인간 우리나라에 오면 사형 안됩니다.
국민의 정부 출범과 동시에 사형 집행 수 제로...
대통령의 결재가 떨어지지 않아 사형수들이 그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여 정부 또한 마찬가지이고 말이죠.
인권이 보호되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는 맞는 것 같은데...
그 인권 때문에 치안이 불안해 지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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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군이 범죄를 저지르면 한국에서 법집행을 해야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중국에서 한국인이 범죄를 저질러 중국에서 법집행을 하는것을 반대하는 것은...

잘못된 거지요...

아뭏든... 정부는 미국을 상대로 제대로된 외교좀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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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한 인간에게 한국인이라는 이름을 불러 주기도 아깝습니다.

효순이 미선이를 위해 음독까지 하는 사람 있는데 정말 한국 정부는 뭐 하러 만든 정부인지 ...

탄핵정국도 국민들의 힘으로 뒤집었으면 그에 대한 댓가가 있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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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이 아주 않좋군요 뭐 나라마다 다르긴하지만 사형도 무리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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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집행하지 않는다고 치안이 불안해진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가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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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좀 안되는 듯한..

미군이 한국에서 죄를 저질렀다 ->본국 소환시킨다 ->미국 나쁘다고 반미시위한다

한국인이 중국에서 죄를 저질렀다 ->중국에서 사형 언도 받았다 ->한국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한다

모순 아닌가요?
차라리
우리도 중국처럼
현지의 잘못은 현지의 법대로 처리하자 라고 해야지
미국처럼
넘의 나라에서 죽지 않토록 빼내자 라고 함
미국하고 다른게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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