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이런 식의 주장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빛의 산란이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들을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미국이 달에서 찍은 것이라고 구라친 사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믿음직스러울 겁니다.
달 착륙선이 다시 달의 중력을 이기고 달을 이탈해 지구로 돌아오기 위한 기술이 지금도 상당히 어렵다는데 그 당시에는 불가능하다는 말이 많더군요.
그리고 증거사진이라고 찍은 사진들이 사실은 미국내의 사막지형에서 만든 세트에서 찍은 것이라는 설이 많습니다. 달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것은 사실이거든요.
소련의 우주개발에 위협을 느낀 미국이 우주개발 주도권과 명예를 위해 구라쳤다는 것이죠.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 당사자들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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