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씨는 저그보다는 프로토스가 어울릿듯...
군부세력들의 사모임인 하나회를 무대뽀 정신으로 해체한 것도 그렇고 금융실명제를 전격적으로 실시한 것도 그렇고 마치 깡패질럿의 하드코어 러쉬를 보는 듯한 느낌...
더군다나 3당 합당은 마치 다크템플러가 마인드 콘트롤로 저그와 테란을 조종하는 것을 연상시키고...
기세좋게 12게이트웨이를 짓고나서는 "이제 우리도 선진 프로토스다!" 하고 외쳤다가 게이트웨이 돌릴 미네랄이 없어서 파산하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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