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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1 야옹님
    작성일
    04.05.17 21:42
    No. 1

    한데 주문해 놓고 연락두절된 분들... 정말 화가 납니다. 가장 인기있는 책들을 40, 50권씩 주문해 놓아 다른님들한테 팔수 없게 해 놓고서 아직도 연락 없으신 분들....양심에 찔리기 바랍니다.. 어쩜 그럴수 있는지..저에게 미안한 것 외에 그 책들을 원하셨던 다른 님들한테도 꼭 미안해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지켜야 할 신의는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통연
    작성일
    04.05.17 21:48
    No. 2

    야옹님!!
    오늘 야옹님에게서 산 책으로 해서 책장을 구매해야 구매해야할 듯 합니다. 놓을 공간도 없는데ㅡㅡ;;
    제가 조그만 책장이 네 개 있는데, 아무래도 한 개는 더 사야 대충 정리가 되지 싶군요.
    너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을 사게되서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루크레
    작성일
    04.05.17 21:59
    No. 3

    하아... 설마 그 4,50권 중에 소드엠페러나 사마쌍협이 끼는 건 아니겠죠?

    꼭 사고 싶었는데... [이르나크의 장 산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벽암
    작성일
    04.05.18 00:05
    No. 4

    헉...메일을 지금에서야...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4.05.18 00:46
    No. 5

    허걱..메일받은적이=_=;;;크어어어억!!!!

    4~50권중에사신이 있었더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4.05.18 02:02
    No. 6

    책 오늘 배송하셨다니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아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옹님
    작성일
    04.05.18 10:08
    No. 7

    취소된 책제목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아시면 뒤집어지실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먼저 책 주문하신 분보다 나중에 주문하신 분들이 횡재를 했지요... 그리고 가장 많은 혜택을 보신분은 통연님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통연
    작성일
    04.05.18 11:56
    No. 8

    생각지도 않게
    천마군림, 귀역, 외인계, 요도전설, 청룡만리, 소드엠페러, 폴라리스 랩소디(이영도님), 파문제자, 곤룡유기 등의 책을 구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환타지를...
    책은 거의 완전히 새책 수준이었구요.
    제가 가져온 책이 251권,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 뿌듯하네요. ㅎㅎㅎ
    야옹님 덕분에 횡재했지요.
    다시 감사!!

    즐건 하루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4.05.18 13:14
    No. 9

    251권 ? 허걱! 그거 언제 다볼까요 ㅋㅋ 기쁘시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남북쌍마
    작성일
    04.05.18 14:02
    No. 10

    허 251권이라 -_-; 무지 좋으시겠네요.
    제가 만약 그정도사면 놓을공간도 없다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크레
    작성일
    04.05.18 22:50
    No. 11

    으악! 소드엠페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옹님
    작성일
    04.05.18 23:25
    No. 12

    허걱...통연님..... 책 제목을.... 거품무실 분 많으시겠네요... 사실 저 책들 저도 소장할까 고민하던 차에 작가라는 말에 미련없이 드렸습니다.... 동생이 알맹이 모두 없어졌다고 땅을 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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