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세 줄은 없었어야... 쾌감에 가까운 감동이 와장창 깨졌으니까. --- 개인 텀블러에서 쓴글을(제 텀블러에요 ㅎ) 가져와서 반말체... 히히히. 일종의 잡문 비스끄므리 한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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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에에... 그럼 그냥 지울까요? 반말체라서 거슬릴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붙인건데..
한시간 좀 넘게 걸어가면 부산대 정문에 설빙이 있더라고요.. 점심때 운동삼아 가봐야겠네요
설빙 한 그릇은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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