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부와 윗대가리 빼고 다 아는사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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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있었네요.-_-a
발견이란 여행은 새로운 경치를 찾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데 있다. - 마르셀 푸르스트. ///
포켓몬이 떴으니 유저들이 다른 증강현실게임을 찾기 시작할 거에요 ㅇㅅㅇ 이제 시작이 아닐까요
포켓몬이 됬으니 디지몬도 한번...
디지몬 친구들 렛츠고 렛츠고 세상을 구하자 렛츠고 렛츠고. 하지만 디지몬은 상대적으로 마이너죠. 포켓몬에 비해서.. 유희왕이 더 인기있을듯.. 아니면 원피스 컨셉의 악마의 열매 게임을 만들던가.
아이러브스쿨, 마이스페이스가 있었지만 지금 대세는 페이스북이죠. 포켓몬이기 때문이 가장 크긴 하지만 또 그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와 달리 증강현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뿐 아니라 VR환경 등 여러가지 인지적 환경적 요소들이 무르익었기 때문도 있다고 봅니다.
인그레스
포켓몬고 만든 곳에서 인그레스 만들었죠
괜히 길에서 포켓몬 찾는다고 폰보고 돌아다니다 교통사고당해서 죽는사람 많이 생길듯...
저의 경우 최초로 접한 증강게임은 인그레스였죠..
포켓몬이라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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