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랑의 키스와 일곱송이 수선화... 늦은 새벽인데.. 아주 좋은 곡을 들려 주신 상훈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비와 함께 기분이 우울했는데 작으나마 위로가 되는군요. 상훈님이 가끔 벌이시는 기행에 늘 즐겁게 웃고 있답니다. 이참에 아예 시리즈물로 올리심이...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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