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일 진가소전이 1질에 6권 완결이라면 6권을 1질이라고 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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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ㅏㅏ 어딥니까 ;;;;;;
대구입니다^^;
헐 그새 또 들여놨다니 언제 한번 혼자 가봐야겠군요 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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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당분간은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오늘 싹 쓸었거든요.
근데 전 이미 전에 많이 쓸었던터라-_-;; ㅎㅎ 치과갈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ㅋ
대구 사시는 분들 좋겠습니다...... 아직도 저런 곳이 있다니!!!
으아아아아아~=_= 60권이라! 그렇게 무협소설을 샀다간 나는 뒤진다 으아아아아~~-0-
접니다 ^^ 오늘 만나서반가웠습니다. 다음부터는 종이가방도 가지고 가야겠어요. 너무 무거워서 ^^;;
정말 어이없는 아지메.... 제가 가서 사려고 하니..빙하탄은 권당 2000원에, 천방세가 위진축은 세권에 2000원에 팔려고 하더니 이럴수가...-_-;;; 주인 아줌마는 대체!
60권에 18000원이면 권당 300원 이네요. 그렇게 살 수 있다면 대구에 한 번 내려가야겠군요. 차비는 물론이고 밥값도 나오겠군요.
통연// 문제는 원하시는 책들을 구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지요... 저렇게 대구사는 사람들이 싹슬이를 해간다는... 그리고 300원짜리는 최소한 뫼시절....정도... 호위무사 같은건 절대 300원이 안 된다는..
둔저님. 아니예요. 저도 태극문 저번에 살 때 권당 1000원을 불렀지만 깎고 깎아서 다른 무협처럼 300원에 샀답니다. 대도서점은 말빨로 무조건 무협 300원입니다.^^
아. 그리고 정천님이었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통연님. 점심은 대도서점 옆에 짜장면집이 있는데 한 그릇당 1000원입니다.^^ 습격단은 무조건 싸게 일을 처리한답니다.^^
우와! 짜장면이 1000원이라니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진짜 싸네!! 예전에 부산의 부전시장에서 삼백원인가 오백원에 국수 한그릇 먹었었는데... 그 생각 나네요.
음마황하는 원래 사마령 작품이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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