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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로 보면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 군요...
다만 MSI보드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편차가 제법 있었습니다.
(잘쓰는 분도 많이 있지만...)
유니텍에서 바이오스타를 MSI로 찍어 판 적이 있었는데
이게 그때 그 보드인지는 요새 기억력이 가물거려서...
현재로서는 의심스러운게 비디오카드와 메인보드의 궁합문제일듯 한데요..
잘 아는 분이 테스트를 해봐야 증상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제가 MSI를 권해드렸던가요?
전 그걸 잘 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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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검색해보니...
현재의 메인보드에 그런 현상이 있나 봅니다.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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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pe neo2 시리즈의 리붓현상은 바이오스 업글하면 해결됩니다.
혹 바이오스 버전이 구버전이시면 바이오스 업글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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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로도 안되는 보드도 있는 듯 합니다.
보드 탓을 하는 분이 가장 많고....
PAT 기능을 끄라는 분도 있습니다.
파워문제를 지적하는 경우도 있구요...
300이면 대충 큰 문제는 없다 싶지만....만약 프레스캇으로 쓴다면
300으로는 부족하지요.
일단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고 나서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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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맞아요. 그 보드는 고무림 다른 분이 권해주신 거였습니다. 사용기가 더 맘에 들어서 그걸로 했구요. 원래는
메인보드 SUMA SUPERIOR 865PE Pro - LS 1
- Intel i865PE / 4 x DIMM for DDR / 1 x AGP, 5 x PCI
요걸 권해주셨답니다.

파워는 나중에 더 큰걸로 바꿨던 것이 이제 기억나네요. 제 컴이 이거저거 붙은 게 많아서 모자란다고 해서.(말썽을 부렸거든요.)

근데 이 시간에 여기 들어와 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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