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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여자 고무림 동도님들이 만아지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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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진올려주세요~ㅠㅠ
작가분들과 선녀들 궁금해서 미치겟네요~하여튼 갑자기 왜 우중산행을 선택햇는지 오늘 내가 무언가에 씌었던지~~~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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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정말 많았지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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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절세미녀는 고개만 돌리면 언제나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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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남들이 다들 선녀하강이라고 해도 난 유언비어라고 믿고 싶었건만,마지막으로 금강님이 직격탄을 날리시다니~
칼날같은 기로에 선 가운데 우중산행을 선택한것이 이렇게 천추에 한으로 남을줄 이 맘을 누구한테 하소연하랴~ㅠㅠ
금강님에 치명적인 염장신공은 나를 끝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서 생사에 갈림길에서 끝내 영영 일어나지 못하게 하구나~!!!
이 맘을 누가 알아주랴.근본적으로 나에 잘못된 선택이기에 누구을 원망하리만은 그래도 금강님에 날카로운 비수는 나의 마음을 잔인하게 난도질(?)하시구나~~~~~~!!!
오늘 잠 다 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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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농담씩으로 선녀하강이다,산적하강이다...글을 올렸지만 그냥 재미 있으라고 쓴것이고 모임에 참가한분들이 너무나 부러워서 푸념씩으로 올린글이니 이해주시고
금강님,별도님,치우천왕님,임원영님 사진은 봤으니 다른분들에 사진도 빨리 보고 싶네요
특히 도사같은 느낌에 초우님과 칼날위에 서서 세상을 바라볼뜻한 송진용등 기타 작가분들에 모습이 무척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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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청년이라고 모두들 극찬을 아끼시질 않은 백준님 사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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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ㅡㅡ;


염장신공...

역시 문주님이신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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