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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5.15 23:58
    No. 1

    으윽.. 점점 염장성 글이 되어가는..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자
    작성일
    04.05.16 00:02
    No. 2

    ㅎㅎㅎ 향수님도 오늘 수고했어요...
    다른사람들을 위해 앞에 나서서 일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전남담양까지 잘내려가공....
    빠른 시간안에 다시 볼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5.16 00:03
    No. 3

    예. 동자님도 건강하세요.
    아참! 그리고 찍은 사진은 다음주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사진에 모든 무림비사들이 숨어있으니.. 크크크-ㅅ-
    그리고 얼짱작가님들의 사진이 공개됩니다. 기대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5.16 00:04
    No. 4

    으앙, 가고싶었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4.05.16 00:07
    No. 5

    참고로................향수는 염색소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5.16 00:11
    No. 6

    헉 파란머리시라니...
    같은 연배지만 저와는 완전 꿈같은 얘기...
    [철저한 두발교육, 한치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4.05.16 00:16
    No. 7

    향수님 저번에 노랑 머리 사진 이었던데 .. -_-a

    흠.. 잼있었겠군요. 못간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4.05.16 00:48
    No. 8

    고생하셨습니다. ^^
    선녀들 사진 꼭 좀 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라네
    작성일
    04.05.16 00:53
    No. 9

    참.. 좋은일 하시고,이렇게 후기까지..그런데도 저 양반(나쁜뜻 없음)이 이렇게 미운건 왜일까? ㅠㅠ 휴~ 사진이라도 빨리 올려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4.05.16 00:54
    No. 10

    향수님....
    할아버지라니?
    오늘밤 문 단속 잘하고 자야 할 겁니다.
    살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4.05.16 01:17
    No. 11

    동자님이 문 앞에서 기도 역할 하시던 분이죠? ^^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향수님도 파란머리라고 하니 바로 떠오르네요.
    작별 인사 나눴는데 잘 들어가셨는 지 모르겠네요.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5.16 04:46
    No. 12

    먼산...ㅡㅡ;

    먼산...ㅡㅡ;

    먼산...

    먼산..으아ㅏ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5.16 04:56
    No. 13

    수고 많으셧고 즐거우셧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가 아니라 실망을 하신.......^^
    전 이게 본명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6 05:38
    No. 14

    향수..파란 삐죽머리..
    초우님을 산적두목이라니?(흥분한 정화...씩씩씩..숨쉬고...)
    그럴수 있는거야..정말 담양까지 돌 날릴지도 몰라...
    글구..그전에 내가 ...향수 집에가기전에...
    밖으로 나오라구 했을텐데...참고로..(난 관패가 가장좋다는..)
    내가 그렇게 열심히 팬이라구 했건만....향수야..뭘들은겨...

    집에 잘 간거야...멀어서..글구..빨랑 가서 섭했어..알지..
    누나 누구냐구...모른다구..그런말 올라옴...진짜루...삐질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6 05:41
    No. 15

    아...역시나..일륜님은 아군은 하나두 없구..전부다 적군인듯...
    ㅋㅋㅋ

    동자님...인사없이 가다니..배신을 그렇게 소리없이 때리다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8 난이
    작성일
    04.05.16 08:35
    No. 16

    다들 아바타와 같다고 하더니만... 역쉬 그렇구나..
    잘 들어갔어??
    근데 왜 금강님이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야!!
    멋진 오빠지 ㅋㅋㅋ (살수는 어디까지 갔을까나~~)
    어제 넘넘 고생했어.... 여기저기 사람들 챙기고 일하고..
    책 관리하느라고 힘들었찌~
    담에는 더 오래~ 같이 있었음 좋겠다..
    술은 아직 안돼니까.. 히히 밥먹고 놀러가자!!
    자봉1기 모임!! 헤헤

    동자님 정말 섭해요... 어이하여 사라지신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5.16 12:37
    No. 17

    뿅 간것 보다는...
    그냥 두분 너무 잘 생기셨다고 방방 뛴 거밖에 없다구...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블루
    작성일
    04.05.16 12:47
    No. 18

    향수~ 수고 많았어,,,,,
    정말 귀여운 막네동생같았는데,,,,,,,
    항상 건강하고 공부 잘해라^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4.05.16 13:47
    No. 19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염색 머리. 인상에 깊이 남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기사랑
    작성일
    04.05.16 22:16
    No. 20

    수고 많았어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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