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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4.05.16 02:47
    No. 1

    아, 소설님이 작은 눈이란 뜻이었군요.
    저는 무협소설할 때 소설인 줄 알았어요. 한글로 쓴 걸 보구요. ^^;;
    ㅋㅋㅋ 얼마나 소설 읽기를 좋아하면 별호를 소설이라고 했을까 하고 생각했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비룡마스터
    작성일
    04.05.16 03:05
    No. 2

    엥 ㅠ..ㅠ 아니 ㅡ.ㅡ^ 왜 저는 못 보셨나 칫 !
    힝 쪽지 안 보내 드릴겁니다.
    음 알군 형님께서 소개 해 주실때 받은 인상이 너무나 좋아서
    맘에 두고 있었는데 뒷 통수를 치다니 ....
    소설님 설마 저 모르신다고 말은 못 하시겠져 ㅋㅋ
    에 오늘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세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화
    작성일
    04.05.16 05:06
    No. 3

    마자여...소설님..저두 모르져..(진짜 모름...미워요)
    삐짐..저두 안보내 드릴까 생각중...
    흠...
    비룡마스터..우리 낙동강 오리알 인가벼..
    그치..

    소설님..수고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4.05.16 05:07
    No. 4

    반가왔습니다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자가 아니라 죄송(?)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5.16 11:58
    No. 5

    아아~! 히로스에 쿄로 그 분 이셨네요... ㅎㅎ
    말씀이라도 그렇게 해 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ㅎㅎㅎ
    어제 뵈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얼블루
    작성일
    04.05.16 13:53
    No. 6

    비룡님, 정화님 제가 어떻게 비룡님과 정화님을 잊을 수 있겠어요! 어제 글을 올린 시간이 워낙 늦어서 제정신이 아니었답니다.^^;

    다들 몇시에 들어가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어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올리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이 있어서 오늘은 7시에 일어나 이제 집에 들어왔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비몽사몽.. 에궁, 이제 잠좀 푹 자야지요. ㅎㅎ

    다라나님, 별호를 한자로 적을 걸 그랬었나요? ㅎㅎ 소설도 무척 좋아해요. 작가의 상상력이 무한대로 발휘될 수 있는 그 혼돈의 세계를 정말 사랑하죠. 다라나님도 늦게 들어가셨을 것 같은데 속은 편안하신가요?^^;

    유리님, 죄송할 것 까지야.. 제가 워낙에 둔해서 글을 봐도 잘 모른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더 뵈요!

    버들님은 잘 들어가셨나요? 자원봉사를 신청하지 않았는데도 저희를 도와주셔서 무척 감사했어요. 저도 이제 정담에 종종 출몰할테니 가끔 글보면 서로 댓글 남겨주기로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하기사랑
    작성일
    04.05.16 22:19
    No. 7

    작눈~
    잘 들어간게요~?
    수고많았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5.17 00:04
    No. 8

    수고 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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