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룡님, 정화님 제가 어떻게 비룡님과 정화님을 잊을 수 있겠어요! 어제 글을 올린 시간이 워낙 늦어서 제정신이 아니었답니다.^^;
다들 몇시에 들어가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어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올리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이 있어서 오늘은 7시에 일어나 이제 집에 들어왔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비몽사몽.. 에궁, 이제 잠좀 푹 자야지요. ㅎㅎ
다라나님, 별호를 한자로 적을 걸 그랬었나요? ㅎㅎ 소설도 무척 좋아해요. 작가의 상상력이 무한대로 발휘될 수 있는 그 혼돈의 세계를 정말 사랑하죠. 다라나님도 늦게 들어가셨을 것 같은데 속은 편안하신가요?^^;
유리님, 죄송할 것 까지야.. 제가 워낙에 둔해서 글을 봐도 잘 모른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더 뵈요!
버들님은 잘 들어가셨나요? 자원봉사를 신청하지 않았는데도 저희를 도와주셔서 무척 감사했어요. 저도 이제 정담에 종종 출몰할테니 가끔 글보면 서로 댓글 남겨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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