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남들이 다들 선녀하강이라고 해도 난 유언비어라고 믿고 싶었건만,마지막으로 금강님이 직격탄을 날리시다니~
칼날같은 기로에 선 가운데 우중산행을 선택한것이 이렇게 천추에 한으로 남을줄 이 맘을 누구한테 하소연하랴~ㅠㅠ
금강님에 치명적인 염장신공은 나를 끝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서 생사에 갈림길에서 끝내 영영 일어나지 못하게 하구나~!!!
이 맘을 누가 알아주랴.근본적으로 나에 잘못된 선택이기에 누구을 원망하리만은 그래도 금강님에 날카로운 비수는 나의 마음을 잔인하게 난도질(?)하시구나~~~~~~!!!
오늘 잠 다 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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