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파란 삐죽머리..
초우님을 산적두목이라니?(흥분한 정화...씩씩씩..숨쉬고...)
그럴수 있는거야..정말 담양까지 돌 날릴지도 몰라...
글구..그전에 내가 ...향수 집에가기전에...
밖으로 나오라구 했을텐데...참고로..(난 관패가 가장좋다는..)
내가 그렇게 열심히 팬이라구 했건만....향수야..뭘들은겨...
집에 잘 간거야...멀어서..글구..빨랑 가서 섭했어..알지..
누나 누구냐구...모른다구..그런말 올라옴...진짜루...삐질껴
다들 아바타와 같다고 하더니만... 역쉬 그렇구나..
잘 들어갔어??
근데 왜 금강님이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야!!
멋진 오빠지 ㅋㅋㅋ (살수는 어디까지 갔을까나~~)
어제 넘넘 고생했어.... 여기저기 사람들 챙기고 일하고..
책 관리하느라고 힘들었찌~
담에는 더 오래~ 같이 있었음 좋겠다..
술은 아직 안돼니까.. 히히 밥먹고 놀러가자!!
자봉1기 모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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