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추가 하나. 방명록 보고 일일이 이름표 만들어 주셨던 자원봉사자분들. 당연한 일이라고 여기실 지 모르지만 가서 대접만 받다가 온 제가 보기엔 정말 좋았던 것 중에 하나가 이름표였답니다. ^^ 비가 오락가락 하는 중에도 바깥에서 고생하신 여섯 분 + 여러분. 용블루님 이름 밖에 기억이 안나는군요. ^^;; 아마 제일 이쁘셨나봐요. 이름이 기억에 남은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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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나님........혹시.......작업을? 헉..무슨생각을.........
=ㅇ-.. 저런 위험한 발언을
하하 작업!!! 그런말하시면 다라나님 작살납니다^^
그렇게 화사 했다니.. 담부터 저만 빠짐 되겠네여.. 저 때문에 화사에서..암흑으로 간건 아닌지.. (절대 아니라구 믿구 있슴...) 다라나님 위험수위..18금..아닌지..헉 내가 무슨말을... 작업이 맞겠다는....건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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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였으면서 거의 일하지 않았다는;;;
윽, 정화님도 문가에 계셨어요? ^^;; 아침에 일어나 다시 생각해보니 이름표를 용블루님만 본 거 같아요. 가장자리에 앉아계서서 들어가면서 이름표를 본 거 같아요. (아아, 회원들의 갈굼에 한없이 비굴해지는 다라나여~~ ㅜ.ㅜ)
정화님은 다라나님이 보는 방향에서는 등밖에 안보였죠. 정면으로는 용블루님이 앉아계셨으니까요. ^^ 정화님, 고생 많았습니다.
넵...그래두..일륜님 밖에 없네...^^;; 쪼기 위에 다라나님...꼬옥..기억하지요... 담에 볼수 있음...왜..여자가 한을 품은게...무서운지.. 꼬옥 알켜 드릴께요...그때까지...꼬옥 건강하시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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