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행사전의 준비과정과 간간히 등장하는 금강님의 말씀이 너무 재미있네요. 역시 작가분이 올려주시니 일목요연하네요. 제가 올린 글은 왜이리 두서가 없는지..^^;
행사기간 내내 정말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별도님이 한번 총대를 매시고 사격솜씨를 보여주셨으니 다음에도 별도님이 행사의 진행을 맡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드는군요. ㅎㅎ
그리고 이 글의 뽀인뜨는 바로 이거!
7. 4월 28일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하다.
그러자, 이쁜난이, 小雪님 등 고무림의 숲 속에 숨어있던 미녀들이 지원하면서 모습을 드러내다.
ㅎㅎ 이제 얼굴을 드러내지말고 잠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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