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 딜레마 같습니다. 조금 자그마한 모임(한 3-40명정도)가 따로 가능하다면, 보드게임방 대절 같은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게임 안하고 채팅 테이블로만 사용해도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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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여..저두 초우님 옆에 가고 시펐는데.. 그렇게 가고 싶었건만... 결국은 싸인만 받구...멀리서...계속 쳐다만 봤다는.. 도저히 낑겨 앉을수가 없었답니다... 그옆분들이..넘 쟁쟁해서...(다 작가님 이라서..) 글구 팬이지만..어쩐지 옆에 낑겨 앉기는..좀 그랬어요.. 그래서 뒷풀이까지 열심히 개겼지만..결국 먼저 가시더군요... 전 먼산만 바라 봤답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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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기지수가 왜 술을 못 먹지?(갸웃)
검마 형 그런 말을;;; 미성년자라는 걸 자각하라구!!
쩝; 사인회가면 술 한잔 받아 먹을줄알았는데...... ('' ;) 담 기회를..........;;;;;;;;
녀석들 ㅡㅡ....내가 있었자나... 설마 내가 니들이 술달라면 소주 한병 안훔쳐다 줄줄 알았냐 ㅡㅡ? (기껏 니들 테이블에 있는 소주 걍 냅뒀더니 쯔쯧... 차려준 밥상도 못먹다니....)
학생이 술을 어찌...
비록 가진 않았지만... 그런 자리에서 어찌 술 한잔 안하리오 ㅋㅋㅋ
술=물... -_-;;
검마야..
흐음.. 박쥐는 술마시러 간다 라고 해놓군.. 결국 안마셨나보네///
부산에는 왜 안할까? ( 물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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