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협의 양면성입니다
무협소설중 정말 작품성있고 뛰어난 글이 많습니다만...그렇지 못한 작품이 더 많습니다
그것이 모두 무협소설 이란 이름으로 춮판되고 잇지요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는 책으로 분류되지만....비슷한 작품을 고르기는 어렵지만...
무협소설은 너무나 많아서....
자칫 이무협이 아주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입니다...라고 햇다가는....
어린학생들이(어른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ㅡㅡ;) 무협을 무차별 빌려볼경우의 파급을 감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재미에 중독성 까지 잇으니....큰일이지요.....
하지만 무협이 정말 잘쓰는 작가에 의해 ...무협스스로의 어떤 공동체(있다면..)에 있어서 일차로 걸린후 작품다운 작품만 출시된다면..
사정은 달라지겟지만......
무협의 상승기와 침체기의 원인이 결국 양질의 무협에 저질의 무협이 무임승차하면서 벌어진 일이고..
그것이 출판사의 생존본능에 의한것이라면....
앞으로도 무협이 문학으로 재리매기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화는 재미가 아닐지...대우받는 이유가...
저는 재미만이 아니라고 확신 합니다만...쩝...
그리고 미국에는 시사만화나 단편개그비슷한 만화가 많아서...
그것이 인정받죠...정말 간단한 그림에...10칸이면...끝나는...
joke 안좋아함...
쩝...Five Star Stories는 정말 강추중에 강추중에 강추중에
강추입니다...아~ 다 사야짐~
그리고 무협소설 아쉽군요....
판타지도 똑같은 대우를 받던데...
서양에서는 판타지를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지 않습니까?
큼... 그런날이 올거라고...저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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