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윽...정말 개고기같은 마씀이셨습니다...개고기님...ㅜ.ㅜ
제가 학.실.한 피해자입니다..
대략 십몇년전 고등학교 3학년때 연말 취업을 나가 석달간 일을 다녔죠.
일을 관둔고나서도 이상하게 국민연금이 날라오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이 실수했다고 처리하겠다고 하더니
계속 날라오더군요. 그래서 무시했죠. 통지서는 계속 날라왔구염.
10년 후(참고로 전 국민연금을 안내는 일들만 했어죠. 그 동안--) 갑자기
경고장이 날라오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해서 이차저차 여차저차 하니까
코방귀 뀌고 돈 내라더군요. 그래서 맘대로 해라 했더니 통장차압..--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나중에 들으니 말 잘하면 깍아도 준다고..쿨럭..
내 던...술먹으면 그게 몇날몇일을 거하게 먹는디...
다 조심하세요. 돈 받아주는 흥신소보다도 더 지독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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