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어이 없는 일이군요. 이보다 황당 할 순 없겠습니다.
인간으로서 정도라는 것이 있을 탠데 그 인간들은 짐승
만도 못합니다. 정말이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이 부끄러
울 정도 이군요. 만약 그 짐승조차 못되는 벌레들을 보면
때려 부수고 싶은 심정입니다.
좀 오버 일진 몰라도 그만큼 안타까운 세상이라는 거죠.
저 아이에게 동정을 않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정말 안타
깝습니다. 정신지체 2급이라.. 스스로 대응 할 순 없었을까요...
살아가는 방법이 그뿐이었을까요.... 우리 나라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군요... 장애자분들 뿐이 아니라... 사회부터 뿌리부터 뜯
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사회 속에 따뜻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대부분이 썩었다고해도 과연이 아니겠죠..
저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그래도 저 벌레 같은 놈들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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