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눈물이 주르룩 흐르게 만드시네요~ 말문이 막혀서 무슨말을 해야할지..........저렇게 이쁘고 귀여운데 지은아,다음생에는 행복하길 빈다.그리고 준희는 어떻게든 병을 이겨내고 일어나길 빕니다... 어린애들이 무슨죄가 있길래,저런 고통을 주시는지 ~ 더 이상길어지면 슬퍼질거 같아 이만, 교회와는 완전 남이지만 지은이와 준희을 위해 기도드리고 싶네요~~!!! 부디 건강히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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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보다 한두살 어린 나이...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아...라는 말밖에는..안나옵니다...
ㅠ..ㅠ ㅠ.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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