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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7.13 12:01
    No. 1

    게임 개발에 종사하는 친구들과 토론 해본 결과 와우 같은 가상현실 게임은 안 나올거라 하더군요. 뇌파를 이용하는거는 기술이나 도덕, 해킹의 위험 때문에 어렵고, 몸에 센서를 붙이는 건 장시간 하기 힘든데다 유저의 육체능력에 따라 형평성이 달라지기에 회의적인 입장이었습니다. 대신 어드벤쳐 게임은 많이 나올 것 같아요. 아바타 세상 구경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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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7.13 12:07
    No. 2

    그 전단계까진 앞으로 수년내에 쏟아질 겁니다. 엄청나게 말이죠. 소설속에 나오는 단계는 뭐...10년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어렵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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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13 12:15
    No. 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년안에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출시된다면, '게임' 가상현실 보다는 '교육' 가상현실이 먼저 나오겠죠.(..)
    하다못해 게임이 출시된다고 해도, 이런식이 아닐까 합니다.

    이과마법사가 마법을 쓰면 게임창이 나타나는거죠.[다음 방정식을 풀어라.]
    이거 암산으로 다 풀면, 학급 문제난이도에 따라 해당서클 마법이 나간다거나,

    문과마법사가 마법을 쓰면 역시 게임창이 나오는겁니다. [다음 지문을 읽고 답하시오]
    마찬가지로 정답이 나오면 학급난이도에 따라 해당 서클 마법이 나가는 식일 지도 모릅니다.(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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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6.07.13 12:16
    No. 4

    증강현실게임이야 솔직히 꽤 된 이야기인데 포켓몬이라는 컨텐츠의 힘이 대단합니다 ㅎㅎ.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가상현실게임류는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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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wnsdlwns..
    작성일
    16.07.13 12:44
    No. 5

    일단 뇌에 관한 연구가 더 되야하겠죠. 아직도 밝히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설사 기술이 개발해도 안전상의 문제도 있을거 같고요.
    단순히 장비로 인한 시각화나 촉각화 정도면 모를까 소설에서 나오는 수준의 가상현실은 안될거 같습니다. 100년은 더 걸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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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6.07.13 13:57
    No. 6

    싱글게임은 가능할수도 있을듯...
    지금도 어느정도 수준까진 가능하니깐요.
    온라인이나 하드코어 게임은 좀 무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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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14 03:25
    No. 7

    가상현실게임 소설 많던데 10년안에 그 수준은 무리 아닐까요..
    그래도 장애인의 재활치료를 위해서라던가, 현실에서 자유로운 신체를 누릴 수 없는 전신마비?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의료적인 목적으로 개발이 먼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장 좋은 건 인체의 비밀이라던가를 풀어서 나을 수 있는 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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