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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8 서리월
    작성일
    16.07.22 21:13
    No. 1

    좀비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부산행은 정말 좋게 봤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제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랍고 감사하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7.22 21:18
    No. 2

    그쵸? 저 이 분위기에 이어 갑철성의 카바네리를 보러가겠습니다 ^^;; 중후반이 별로였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저는 재미있게 봤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읽다.
    작성일
    16.07.22 22:13
    No. 3

    저는 좀 더 좀비에 집중한 좀비물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7.22 22:21
    No. 4

    러브크래프트도 좀비소재로 호러 소설을 쓴게 있고 그냥 좀비들로 무섭게 한다는 좀 오래된 설정이긴 하죠.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Gersigi
    작성일
    16.07.22 23:24
    No. 5

    15금과 19금의 관객동원력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15금을 위해 많이 너프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오늘 보고 왔지만 무섭지 않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7.23 00:21
    No. 6

    전 좀비는 안 무서웠구요.. 후반부 직전에 일단 주인공들 대부분 살고!!! 어떻게 어떻게 가다가!!! 이 다음이 무섭다라구요.

    설마 여기서 끝나버리는고야 하고..... 어디서 어떻게 끝나든 상관없는 장르이고 또 연상호 감독의 기존 작품들의 스타일을 본다면 그럴듯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6.07.23 00:22
    No. 7

    써놓고보니 묘하게 스포네요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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