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노는 아주 중요하고 필요한 에너지원입니다. 민주주의의 근원이 거기에서 비롯되었거든요. 자신의 분노를 세상을 위해서 쓸 줄 알아야겠죠. 쓰잘데기 없이 낭비할만큼 가치없는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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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소중하죠.
모든건 마음먹기 나름이죠. 좁게 보면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덥고 짜증나고 기분 나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넓게 보면 파란 바다도 있고 높은 하늘도 있습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뭐하러 화내고 뭐하러 짜증냅니까?
바다처럼 파랗고 높은 하늘을 보고 싶어서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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