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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4.05.02 09:35
    No. 1

    쌀나라의 입장에서 쓴 글인듯 싶군요......
    그걸 살짝 각색한듯 싶슴다.
    약간 씁쓸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오문도
    작성일
    04.05.02 09:35
    No. 2

    첨에 뱅기 타고 10시간에서 눈치챘음...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판타지보단
    작성일
    04.05.02 10:09
    No. 3

    아주신란한비판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요즘 학생들보면 답답해요
    저두학생이지만 신문좀 읽지 정치 경제와는 무관한 새상에 살아요 요즘학생들은... 현 교육제도도 문제겠지만.. 1번째 소원도 공부요~
    2번째 소원도 공부요~ ...;; 저도 물론 그렇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천권사
    작성일
    04.05.02 10:13
    No. 4

    -_-;;;;;;;;;;;;;;;;;;;;;;;;
    식은 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마
    작성일
    04.05.02 10:39
    No. 5

    미국............... 우리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4.05.02 13:49
    No. 6

    야구모자... 육군... 츄리닝... 베니건과 금요일... 어설픈 휘모리장단...
    진짜 식은 땀 나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05.02 17:27
    No. 7

    근데 한가지...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k국 사람과 달리 오만한 자존심은 있어서, 미국인 보면 욕부터 하지 굽신거리진 않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4.05.02 18:05
    No. 8

    검마형이 말하신 예로 fucking USA 란 대표곡이 있습죠 ㅎㅅㅎ
    (오노 생각난다 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4.05.02 21:26
    No. 9

    무섭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4.05.02 21:51
    No. 10

    정말...신랄하네요.음.정말 딱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4.05.02 22:16
    No. 11

    우리는 K국의 그러한 상황을 관심가지고 지켜 볼겁니다. 식민지니 아니니 할 겁니다.
    하지만 모국은 우리나라에 별 관심 없을 겁니다.
    비자를 받기 위해 몰려들든 짝퉁을 쓰던 말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난리 치던 상관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 그러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5.02 23:05
    No. 12
  • 작성자
    Lv.68 뚜띠
    작성일
    04.05.03 04:23
    No. 13

    현실입니다... 이것에서 빠져나가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차라리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게 더 쉬울껍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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