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기.... 거시기는 왜 뚫으시는지? 변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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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에 근무하셨던 제 이모부님께서 장난으로 고압공기주입기를 동료분...거기에 가져다댔다가 배에 바람이 차서 병원으로 실려갔더라지요-_-
수학여행을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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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가만... 장보고가 백제의 장수였나요? 통일신라때 분 아니었습니까?
.................-_- 그런건 그냥 원래 모른척 하고 넘어가는..[퍽!]
둔저님 필살기가 있지 않습니까... 등짝보기..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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