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보니까 10km이하로 움직이는 사람이 80%가 넘어서 서민의 들의 부담이 떨어질것이라고 본다고 하는데 부질없는 소리지요.
10km이내의 거리라면 특별한 위치가 아닌한 버스나 지하철 둘중에 하나만 타잖아요.
저 정책은 10km이내에서 움직이며 갈아타는 사람한테만 유효한 정책...
결국은 기본요도 올려받고, 많은 거리를 가는 사람(5km당 100원씩 더 내야한다는...)도 돈을 더 받으니 오히려 서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정책이네요.
기본요금에더 5km 당 추가요금을 받는다면 버스 기본요금 850원으로 시내 경계까지 다 갈수있는 우리 동네는 요금이 싼편이라고 해야 하나요?
가까운 거리 다니는 시내사람들은 비싼 요금이지만 먼거리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싼 요금이 될수도 있겠군요.
인구 80%가 시내에 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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