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게 진짜 염장글이지...ㅡ,.ㅡ 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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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장은 넓은데 책이 없어서 고민임. 고로 당신이 나에게 책을 보내주면 모든게 해결? 이거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고...잉 아닌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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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얼른 책을 사모아야겠... -_- 아이고, 배 아파라. 검우님 炎掌12식이 날이 가면 갈수록 발전하는군요. 췟췟.(;;;)
책장이 가득차긴 했지만........책이 아니다.... 과연 뭘까.........=ㅁ=;;
저희집에는 책장에 자리가 좀 남네요 ^^;; (<- 무슨 의도?)
책장에 자리가 남으시면.. 반절 뚝 떼어서 보내주....[퍽!!]
4책장 풀, 부족해서 중간중간 쌓인거 1책장 분 이제 백수돼서 구입불가 (쟁선계, 지존록 제외, 담배 안피고 삼--;)
주기로한거만 다 줘도 책장에 자리 빌꺼라고 생각되오만.. (ㅡㅡ; )
검노말에 올인!
검우님이 쓰시는 방 에 있는 가구를 빼시고.. 책을 놓으시는게...
서헌//자리 안 빔..-_-;;
염장이다 염장.. 부러버라..
훗.... 책장... 홈쁘라스 가면 .. 박스떼기 두개 한셋트로 4800원 한닷.. 그거 몇개만 사면.... 책장 부럽지 않다.. 그거 사라~~~ (난 그거 3개 샀어 쓰고 있으..ㅎㅎ)
염장질 반사-_-
-_-; 무협은 별로 없는데.... 나중에 사고 싶은건 절판이 안될지 걱정인..;;;
무협소설을 25권 정도 처리했는데도 여전히 190여권이...-_- 검우님도 저처럼 남들에게 줘버리세요...
책을 깔아서 침대 매트리스 대용으로 쓰십시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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