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레슬링에~!!!!!! 스톤콜드 스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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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저걸 실전에서 써먹으면 니나잘해나 짱같은 맞짱이 실현될듯=_=
우슈.. 처럼 체조라는 느낌이 강한듯..
이거 몇번 보기는 했지만 볼때마다 느끼는거... 장권이네;;; 검은검님 말씀에 동의...
마샬아츠로 대련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_-;;
우슈보다는 태권도나 카포에라에 가까운듯... 기본발차기는 전부 태권도 발차기고...정권찌르기도...
...늙어서 뼈가 시리지 않을까? ( ")
실제 대련에선 저렇게 화려한 킥은 못쓰더군요 결국은 기본적인 차기들인데 뭐 어네스트 후스트의 로우킥이 유명한건 보기에 화려하다는게 아니고 순식간에 치고 빠질수 있는 그러면서도 정확하고 강력한 타격을 준다는 거죠
확실히. K2나 프라이드 보면 화려함은 개뿔이고 화려함보다는 거의 동네 개싸움 정도의 격투를 하던데. 항상 보면서 느끼는점이 '살벌하다' 발차기 잘맞으면 갈비뼈도 바로 날라간다는데....... 흐음..
한가지 확실한것은, 기본적인 발차기는 물론이고 고급의 발차기와 복싱능력, 그래플링등의 종합적인 실력이 뒷받침 되어있지 않는다면, 시합에서 '개싸움조차도 할 수 없다' 는거죠. 저런 몸놀림이 가능한 무술인이 간결하고 효율적인 공격과 방어를 못할까요?
격투기는 그나마 K-1 만 한번씩 보는데..머니머니해도 레슬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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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뒷북이라는 사실을 확인.. -_-);
아무리 봐도 체조지만...전 죽어도 체조출신이랑은 쌈 안합니다 제 친구가 체조했는데...인간 아닙니다...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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