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글판인데요...
혹시 2달만에 끝냈다고 해서 오해하신건 아닌지...
플레이 하다가 하도 답답해서 아주 가끔씩 했지요;;;
rpg같은 경우는 하다가 답답해서 오래 못합니다;;;
가끔씩 쉬어가면서 해야죠;;; 예외가 있다면 무협rpgㅋㅋㅋ
지금 풍운2하고 소오강호 있는데 특히 소오강호는 무슨 대만식 파이널판타지다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왠지 구미가 당기더군요...
그란디아2 피파진[피씨파워진] 2002년 8월호 부록으로 주길래 당장 사서 했습니다.
수많은 인내를 요구했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플레이를
소오강호.. 이것도 부록으로 줬던 걸로 기억을 -_-;;
화면시점이 조금 불편하더군요. 저는 꽤나 많이 했는데
컴퓨터를 포맷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되서 포기를 -_-;;
소오강호의 재미는 콤보라고나 할까요? 초식을 사용하면 그 초식에
연계되는 기술을 사용하고.. 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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