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sk T1이 완패 했습니다.
특히나 첫 경기에서 주훈 감독이 이의제기를 했지만,
이미 경기의 대세가 기운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이의가 있더라도 수긍이 힘들었지요.
만약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차라리 경기 중반이 되기 전에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첫 경기 팀플에서 준비를 많이 해 온것 같은데, 아쉽군요.
임요환 선수가 요즘 슬럼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경기, 이창훈 대 강민의 경기는 압도적으로 강민 선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오늘의 이 경기를 보려고 어제부터 좌석이 가득 찼다는 것이죠.
Comment ' 2